[스크랩] 탈무드 마법의 사과 / 그릇 / 세명의 자매 / 몽땅 삼켜 / 혀(1) / 혀(2) / 혀(3) / 하느님이 맡기신 보석 / 어떤 유서 / 붕대 / 옳은 것의 차이 / 포도원 / 복수와 증오 / 선과 악 / 나무 열매 / 장님의 등불 / 일곱 번째의 사람 / 언약 / 가정과 화평 / 지도자 / 세 가지의 행위 / 성 윤리 / 재산 / 천당과 지옥 / 세 친구 / 술.. Texts and Writings/문학작품 2009.12.05
[스크랩] 꽃들에게 희망을(Hope For the Flowers) Hope For the Flowers - Trina Paulus 옛날에 줄무늬를 한 애벌레 한 마리가 오랫동안 자신의 보금자리였던 알을 깨고 세상에 나왔습니다. "세상아, 안녕!" 하고 애벌레는 말했습니다. “햇빛이 비치는 이 세상은 참 찬란도 하구나."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자 애벌레는 곧바로 나뭇잎을 갉아 먹기 시작하였습.. Texts and Writings/문학작품 2009.12.05
[스크랩] 사람만이 희망이다 - 박노해 박노해의 새벽에 길어올린 한생각 사람만이 희망이다 지은이: 박노해 출판사: 해냄 이 책을 독자 여러분께 권합니다. 박노해는 1991년 사노맹 사건으로 구속되어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7년째 경 주교도소에 수감 중인 시인입니다. 그의 말처럼 그는 자신의 생각을 한 시대의 끝간 데까지 밀고나갔으며.. Texts and Writings/문학작품 2009.12.05
[스크랩] 공산당선언(MANIFESTO OF THE COMMUNIST PARTY) - 칼 마르크스 & 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선언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1872년 독일어판 서문 당시 상황에서는 비밀 조직일 수밖에 없었던 국제 노동자 단체인 공산주의자 동맹은 1847년 11월 런던에서 열린 대회에서, 앞으로 공포할 이론적이고 실천적인 상세한 당 강령을 작성할 것을 아래 서명자들에게 맡겼다. 이렇게 하여 선.. Texts and Writings/문학작품 2009.12.05
[스크랩] 나태주시집 - 훔쳐보는 얼굴이 더 아름답다 도서명: 훔쳐보는 얼굴이 더 아름답다 저자명: 나태주 출판사명: 일지사 훔쳐보는 얼굴이 더 아름답다 책머리에 이 시집은 내게는 그런 대로 큰 의미가 담긴 시집이다. 시단에 이름을 내민 지 올해로써 21년째. 그 동안 나름대로 시집도 열심히 내보았고 동인활동도 게을리하지는 않으면서 이적지이지.. Texts and Writings/문학작품 2009.12.05
[스크랩] 소리나는 여자가 사랑받는다 - 오경미 소리나는 여자가 사랑받는다 지은이:오경미 출판사:책이있는마을 소리나는 여자가 사랑받는다 몇 년 전 국민들 개개인의 생활 환경 및 직업에 대한 설문 조사가 전국 적으로 이루어진 적이 있었다. 집으로 날아온 설문지를 가족 대표로 작성 하던 나는 문득 멈칫할 수밖에 없었다. 한 달 수입이 얼마.. Texts and Writings/문학작품 2009.12.05
[스크랩]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제 1 부 1771년 5월 4일 훌쩍 떠나오기를 정말 잘했다 싶네 ! 절친한 친구여, 사람의 마음이란 어쩌면 이렇게도 이상야릇한 것일 까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며 떨어질 수 없었던 자네를 두고 떠나왔는데도 이렇게 즐거운 기분에 젖을 수 있다니 말일세. 그러나 자네는 용서해 주겠지. .. Texts and Writings/문학작품 2009.12.05
[스크랩]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 남지심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우리는 무엇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글쓴이:남지심 펴낸이:최홍순 펴낸곳:도서출판 이목 저자소개 남지심 1944년 태어남. 1967년 이화여대를 졸업함.그리고 1979년까지 교편생활을 함. 1980년 '여성동아'에서 공모한 여류 장편소설에 "솔바람 물결소리"가 당선됨. 1982년 장편소설 "연꽃.. Texts and Writings/문학작품 2009.12.05
[스크랩] 내마음의 풍금 - 신경숙 내마음의 풍금 지은이: 신경숙 출판사: 바다출판사 프롤로그 사람의 기억이란 겹겹이 쌓아놓은 볏단 같은 것은 아닌 모양이다. 바로 어제의 일이 아득 한 옛일처럼 가물가물한가 하면, 수십 년 전의 아주 사소한 추억이 불현듯 생생하게 살아나 는 경우도 있는 걸 보면 말이다. 어느 정도의 추억이 쌓.. Texts and Writings/문학작품 2009.12.05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노회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지은이 노희경 펴낸이 김형균 펴낸곳 한민사 1997, 노회경 모든 것은 너무 빨리 시들어 버린다. 욕망마저 고갈되어 버리고, 끝내 남는 것은 뼈와 한 줌의 먼지뿐. 그래도 한 가지 남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영원의 어머니, 슬프고도 무서운 사랑의 미소를 짓는 영원의 모.버.. Texts and Writings/문학작품 20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