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 청담대교 위를 지날 때
잠실 쪽의 아침 해.
낮고 컸다....
저리 컸던가,
해....
해 저리도 가깝고 컸지만
올들어 가장
추운 날이었다.
낮에는 칼바람 맞으며 걷다가
한참 만에 결국
택시를 탔다,
식당 이름
좋았다,
<좋구먼> ^^*~
깔끔한 식사와 사진이야기로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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