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lace

세미원

그림자세상 2009. 6. 27. 14:55

장독대 분수는 크지는 않았으나

이때쯤 돌아나오며 지친 마음에 시원함을 준다.

 

 

 

 

 

 

용수재활원으로 식물 가꾸는

비닐하우스 안, 더웠지만 냉수를 채울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어서....

들어갔다 나오며...

 

나오고 들어가는 길.

자연에서 나는 것 같지 않은

물비린내가 좀...... 

 

돌아나오며 뒤돌아 보다.

 

나오는 길.

들어가는 길.

 

매표소 입구,

옆 도랑에 핀....

 

 

세미원에서 양수역 사이에 있는

식당 앞에 핀 연꽃.

지난번에는 딱 한 송이가 잎을 틔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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