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대 분수는 크지는 않았으나
이때쯤 돌아나오며 지친 마음에 시원함을 준다.
용수재활원으로 식물 가꾸는
비닐하우스 안, 더웠지만 냉수를 채울 식수대가 마련되어 있어서....
들어갔다 나오며...
나오고 들어가는 길.
자연에서 나는 것 같지 않은
물비린내가 좀......
돌아나오며 뒤돌아 보다.
나오는 길.
들어가는 길.
매표소 입구,
옆 도랑에 핀....
세미원에서 양수역 사이에 있는
식당 앞에 핀 연꽃.
지난번에는 딱 한 송이가 잎을 틔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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