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찍고 싶은 것을 찍으면 사진 찍기가 즐겁다.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사람은 활력이 넘친다.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 얼굴에 자신감이 생긴다.
즐거운 일을 상상하면 얼굴에 웃음이 돈다.
찍고 싶은 것을 찍으면 사진 찍기가 좋아진다.
곽윤섭,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동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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