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은 여러 감각 중 하나일 뿐이다.
새소리, 바람 소리, 나뭇잎 스치는 소시가 푸릇푸릇 나무 냄새와 어우러져
우리 감각을 자극하면 우리는 입체적으로 느낌을 전해 받는다.
시각은 사람의 감각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으로 옮기면 아무런 소리도 냄새도 없어서 현장의 재현이 쉽지 않은 것이다.
곽윤섭,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동녘, 2009.
시각은 여러 감각 중 하나일 뿐이다.
새소리, 바람 소리, 나뭇잎 스치는 소시가 푸릇푸릇 나무 냄새와 어우러져
우리 감각을 자극하면 우리는 입체적으로 느낌을 전해 받는다.
시각은 사람의 감각 중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사진으로 옮기면 아무런 소리도 냄새도 없어서 현장의 재현이 쉽지 않은 것이다.
곽윤섭,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동녘,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