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꼬불꼬불한 골목길을
더욱 정감있게 만든
색색의 그림들....
적잖은 그림들이 해우소 건물 벽에 그려져 있었다.
구수한 냄새가 은근했다...^^*
예전에 해변도시의 시장에는 공용화장실이 있었고
그 화장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100원인가쯤의 돈을 내어야 했다.
때로는 줄이 길어 기다리기도 했었다...
상상력이 재미있었던 그림....
새끼줄에 걸려 초가 지붕에 달랑달랑 할 것 같은...^^*~
생각나는 누군가를 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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