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걸음으로 걷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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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s and Writings/My poems
눈 2
그림자세상
2010. 9. 21. 15:27
눈 2
여국현
수수억년 어느 한 때
끝끝내 못다 이룬
사랑 하나 있었을지 몰라
몇 천년을 그렇게
소리도 없이 울고 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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