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만 달러짜리 사진
독일 사진가 안드레아스 구르스키(Andreas Gursky)의 사진 '99센트 II 딥리콘(99 Cent II Diplychon)은 슈퍼마켓을 찍은 것으로
2007년 소더비 경매에서 334만 달러에 거래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가장 비싼 사진이다.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이 찍은 '연못의 달빛(The Pond-Moonlight, 1904)'이 약 300만 달러로 그 뒤를 잇고 있다.
곽윤섭,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동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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