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다했다"
브레송은 매그넘의 창설 회원 중 한 명이다.
프랑스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브레송은 처음엔 그림에 더 관심이 많았다.
어느 날 문카치(Martin Munkacs)의 사진을 보고 사진에 빠져 들기 시작했다.
그후 세계의 현장을 누비면서 숱한 걸작을 남겼다.
1965년 매그넘의 일선에서 물러났고
1973년 공식적으로 카메라를 내려놓고 다시 그림으로 돌아갔다.
곽윤섭,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동녘, 2009.
'Texts and Writings > on photo' 카테고리의 다른 글
334만 달러짜리 사진 (0) | 2009.06.25 |
---|---|
렌즈를 많이 들고 다니지 마라 (0) | 2009.06.25 |
간단한 사진 vs. 복잡한 사진 (0) | 2009.06.25 |
ISO 높이기 (0) | 2009.06.25 |
야경사진 (0) | 2009.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