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쯤 저널리딩 마치고 잠깐 들렀다
어둠 속에서 모기들에게 공양하고 온
소래포구 염전과 갯벌 공원.
3,4년 전쯤 처음 들렀던 곳,
저 안에 소금 가득 쌓여있었는데,
그날은 잠겨 있었던...
'사진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덕궁의 누각선 (0) | 2014.11.06 |
---|---|
북서울숲 (0) | 2014.10.19 |
도시 속 철길 - 철길 위의 사람들 (3) (0) | 2014.09.13 |
도시 속 철길 - 철로 옆 풍경 (0) | 2014.09.13 |
도시 속 철길 - 철길 위의 사람들 (2) (0) | 2014.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