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하게 움직이는 중에도,
잠시 조용한 시간을 갖고 평화로움 속에서 살아있음을 음미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인디라 간디
'사진 > pl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가을의 (0) | 2012.06.09 |
---|---|
안개비 덮힌 양떼목장 (0) | 2012.06.04 |
Pasture covered with thick mist and rain (0) | 2012.06.04 |
만항재 생태공원 (0) | 2012.06.04 |
묵호항 논골담길 - 3 (0) | 2012.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