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사진을 1년에 한 장만 건질 수 있다면
나는 아주 운이 좋은 편이다."
앙리 카리티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의 이런 주장에 대해 많은 후대의 사진가들은
브레송이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했다.
"대단히 낙관적인 견해다. 1년에 한 장은 어림도 없다."
곽윤섭,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동녘, 2009.
"마음에 드는 사진을 1년에 한 장만 건질 수 있다면
나는 아주 운이 좋은 편이다."
앙리 카리티에 브레송(Henri Cartier Bresson)의 이런 주장에 대해 많은 후대의 사진가들은
브레송이니까 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했다.
"대단히 낙관적인 견해다. 1년에 한 장은 어림도 없다."
곽윤섭,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동녘,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