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xts and Writings/긍정의 한줄

딱 하나씩 해 나가기

그림자세상 2010. 1. 30. 16:01

Nothing is particularly hard if you devide it into small jobs.

 

무슨 일이든 조금씩 차근차근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Henry Ford

 

 

---------------------

 

책상 위에는 서류가, 싱크대에는 설거지가 쌓여 가는 것을 망연자실 바라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직장과 집에 할 일이 태산이면 엄청난 부담감에 시달리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다 할 것인지 걱정에 휩싸여 밤새 침대에서 뒤척거리게 된다.

그렇다면 사무실에서 서류를 하나씩 정리하고,

집에서는 접시를 하나씩 씻어 나가는 건 어떨까?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서류와 접시가 줄어들고,

숙면을 취하게 될 것이다.

 

---------------------

 

할 일이 태산이라고 해서 전전긍긍하지 말자.

하나씩 하나씩 해 나가는 거다.

한 가지 일이 끝나면 또 다른 일을 하나씩 하는 방식으로 말이다!

 

'Texts and Writings > 긍정의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난의 시기  (0) 2010.02.01
비전을 세우기  (0) 2010.01.31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자  (0) 2010.01.29
좀 더 멀리 바라보기!  (0) 2010.01.28
자기암시  (0)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