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이 삼각대를 들고 다니지 마라.
"사진은 발로 찍는 것"이란 말이 있다.
이 말은 열심히 돌아다녀야 한다는 뜻이다.
삼각대가 있으면 기동력이 떨어진다.
체력에 자신이 있더라도 결국 삼각대는 당신의 촬영계획을 단축시킨다.
야경, 초정밀 접사 등이 아니라면 삼각대를 들고 다니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하다.
곽윤섭, [내 사진에 힘을 주는 101가지], 동녘,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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