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천변의 산책로겸 운동로.
양 옆의 오래된 벚나무들이 제법 울울한 터널을 이루는 곳.
가을색으로 변한 어느날.
가을부터 중랑천을 찾아드는 철새들
어찌보면 상암의 억새보다 이곳의 갈대가
더 가을내음을 풍긴다....
이곳은 한양대 맞은 편
눈에 들어오는 가을색이 편안한 곳....
물이 맑아지고 해서인가 이맘때 쯤이면
철새들의 등장으로 천변이 북적인다.
중랑천변의 산책로겸 운동로.
양 옆의 오래된 벚나무들이 제법 울울한 터널을 이루는 곳.
가을색으로 변한 어느날.
가을부터 중랑천을 찾아드는 철새들
어찌보면 상암의 억새보다 이곳의 갈대가
더 가을내음을 풍긴다....
이곳은 한양대 맞은 편
눈에 들어오는 가을색이 편안한 곳....
물이 맑아지고 해서인가 이맘때 쯤이면
철새들의 등장으로 천변이 북적인다.